임차개선 사례
낡은 모텔건물로, 시세차익 47억
73억에 매입하여 전체 리모델링 후 팝업스토어 임차, 120억 매각
큰 돈 들여 다 뒤집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필요한 것만 정확히 고치니 임차가 먼저 풀리고, 매각은 덤처럼 따라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간과 비용, 둘 다 아꼈죠.
-
낡은 모텔건물의 상속
상속으로 갑자기 떠안은 50 년이상된 낡은 모텔 건물.
성수동 대로변으로 입지는 좋지만 모텔이라는 건물의 용도와 이미지가 발목을 잡고 있었습니다.
의뢰를 주셨던 건물주께는
“이걸 고쳐야 할까 , 팔아야 할까”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
“더싸게” 가 아닌 “다르게”
주변 빌딩들이 새 임차로 활기를 되찾는 동안, 해당건물은 인근 대비 낮은 임대료에도 구애력이 약했습니다. 내부 동선의 비효율, 노후한 외관과 설비, 파사드 시안성 부족이 결정적 요인이었기 때문에, 이제 더는 임대료를 낮추는게 아니라 “다르게” 보여야 했습니다.
-
브랜드 언어를 입히다
기존 건폐율 유지를 전제로, 성수동에 오픈하는 팝업스토어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조건들을 채워나갔습니다.- 접근성 동선 개선 :
장애인용 EV( 승강기 ) 신설과 출입 동선 재구성으로 고객 · 물류 동선을 분리, 체류 경험을 깔끔하게 - 외관 파사드 전략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는 모듈화로된 파사드 조성
- 접근성 동선 개선 :
-
임대는 채우고, 매각은 자연스럽게
동선·접근성·파사드가 정리되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원하는 브랜드 가 빠르게 반응했고, BARREL 플래그십 매장으로 전층 임차가 이루어졌습니다.
임대 안정화와 함께 자산 스토리가 바뀌었고, 결과적으로 매매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아 매매수익 47억 증가 를 이뤄냈습니다.
핵심은 “필수만 고치고, 보이는 가치를 바꾸는 것”
주차 대수 늘리면 공사비·유지비가 부담인데, 경제성으로는 괜찮나요?
설치·유지 비용은 들지만, 용적률을 끝까지 채워 생기는 ‘추가 임대면적’과 공실 리스크 감소 효과가 그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대지 조건이 안 좋으면(좁은 전면, 도로폭, 건축선 등)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장비 타입과 차로 폭·회차 공간을 재조합하고, 필요 시 보행/차량 동선 분리를 쓰면 해법이 나옵니다. 다만 현장별로 도로조건, 건축한계선, 코어 위치에 따른 해법이 달라요. 대지 조건에 맞춰서 제안해드립니다.
BUILDING INFORMATION
-
주소
성수동1가 656-967
-
대지면적
221.00㎡
-
규모
지하1층, 지상4층
-
연면적
810.17㎡